2020-2021 NBA 개막소식 / 트레이드 소식 및 오프시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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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03 20:03 조회 331 댓글 0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빅데이터 기반 스포츠 전문 분석프로그램 스포로직입니다.
드디어 NBA 2020-2021 시즌이 3주 뒤인 12월23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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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에 앞 서 이번시즌엔 많은 선수들이
다른팀으로 이적하며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스포로직이 20-21시즌 NBA 선수들의 이적사항을 낱낱이 정리 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2020 시즌 NBA 우승팀인 LA레이커스,
우선 대니그린 선수가 OKC로 이적하였습니다.
비록 1경기도 아킬레스 부상으로 레이커스 소속으로 출장하지 못했던
악동 커즌스 선수 또한 휴스턴으로 이적하였으며
골밑을 책임지던 슈퍼맨 하워드는 필라델피아로, 그리고 맥기 선수는 클리블랜드로 이적하였습니다.
포인트가드 브래들리 선수 또한 마이애미로 이적하였으며
플레이오프 조력자 론도 선수도 애틀랜타로 이적,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였습니다.
하지만 !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 제일 승자 중 하나입니다.
2년 연속 우승이 매우 유력할 만큼의 선수들을 대거 보충합니다.
먼저 지난시즌 식스맨 후보였던 OKC의 슈레더 선수와
식스맨을 수상 한 LA클리퍼스의 센터 해럴 선수 영입에 성공합니다.
그 외, 토론토의 마크가솔, 밀워키의 매튜스 선수를 데려옵니다.
비록 많은 선수들이 나가지만, 데려온 선수들이 좋은 전력임으로 LA레이커스는 엄청난 뎁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폴은 OKC에서 피닉스로 이적하였습니다.
그러하여 피닉스 주전 포인트가드 루비오 선수는 미네소타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3년만에 친정팀 복귀인 루비오 선수)
2011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미네소타에서 활약 한 루비오 선수는
다시한번 친정팀으로 돌아가 러셀 선수와 칼앤서니타운스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지난시즌 피닉스의 데빈부터 선수와 함께 공존했던 우브레주니어 선수,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8득점을 기록하면서 그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였습니다.
이 선수는 크리스폴 트레이드로 잠시 OKC로 이적하였다가
다시 골든스테이트가 지명하여 내년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커리 선수와 함께 동행합니다.
피닉스의 센터 에런베인즈 선수는 다시 동부컨퍼런스로 이적하였습니다.
보스턴에서 굳은일을 도마했던 베인즈 선수,
1년 피닉스 소속으로 뛰고, 내년시즌은 토론토에서 시작합니다.
피닉스의 영입은 크리스폴 선수 한명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이애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크라우더 선수와
디트로이트에서 만년 유망주이자 주전 가드 갤로웨이 선수를 데려옵니다.
이로써 피닉스는 다음 시즌 분명한 플레이오프 컨탠더이자, 내심 4-5위도 기대 해 볼 수 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폴 - 부커 - 크라우더 - 브릿지스 - 에이튼 ( 피닉스 내년 예상 선발라인업 )
LA클리퍼스는 샬럿의 바툼 선수를 포함하여 디트로이트에서 캐너드 선수 영입에 성공합니다.
영입에는 성공하지만 자마이컬 그린 선수를 덴버로 보냅니다.
또한, 해럴 선수가 사인앤트레이드도 아닌, 아무것도 팀에게 자원을 안남겨주고
오히려 LA레이커스와 미니멈 계약을 통해 이적을 하여 손실이 매우 큽니다.
식스맨이자, 메인 슈터였던 샤맷 선수도 브루클린으로 이적하며 클리퍼스의 출혈은 매우 큽니다.
댈러스의 세스커리 선수, 이번시즌엔 필라델피아 식서스로 이적하며
장인어른인 닥 리버스의 지휘아래 시즌을 보내게 됩니다.
세스커리를 필라델피아로 보내며, 댈러스는 리차드슨 선수를 데려옵니다.
이건 두 팀 모두 윈윈으로 보여지는 트레이드입니다.
브루클린, 이번시즌 강하게 우승을 논할 수 있는 동부컨퍼런스 팀 입니다.
이번시즌 듀란트가 부상에서 복귀하였고, 어빙 선수와 합을 맞추는 첫번째 시즌입니다.
휴스턴에 하든선수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는 소문이 많았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에 벤치자원 탬플 선수를 시카고불스로 보냈지만,
LA클리퍼스에서 샤맷 선수와 더불어 휴스턴의 재프그린, 디트로이트에서 벤치자원으로 뛰었던
브루스 브라운 선수까지 데려오며 주전과 벤치 보강에 나섰습니다.
또한 브루클린의 메인슈터 해리스 선수와 재계약에도 성공하며, 훌륭한 오프시즌을 보낸 브루클린입니다.
디트로이트는 덴버의 플럼리, 뉴올리언스의 오카포, 댈러스의 라이트, 덴버의 그란트 선수를 데려옵니다.
그리핀 선수와 함께 모두 위 선수들은 선발 자원들입니다.
지난 11시즌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이 고작 2번인 디트로이트,
잘하면 새로운 멤버들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 할 수 있는 전력으로 보여집니다.
OKC는 이번시즌 아리자 선수를 데려오기에 성공합니다.
여러팀들을 왔다갔다 하다 OKC와 디트로이트 사이 중 OKC에 정착하게 됩니다.
밀워키의 조지힐 선수까지 데려오며 전력을 보강하였습니다.
하지만 센터 아담스 선수를 뉴올리언스로 보냈고,
갈리나리 선수까지 애틀랜타로 이적합니다.
사실상 탱킹 선언, 지난 시즌 클리퍼스에서 데려온 알랙산더 선수의 성장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OKC입니다.
휴스턴의 코빙턴 선수는 포틀랜드로 이적합니다.
포틀랜드는 이로써 코빙턴 선수와 더불어 새크라멘토의 자일스, 마이애미의 데릭존스주니어를 품에 앉게 됩니다.
레존자 선수를 멤피스로, 골밑을 책임 져 주던 화이트사이드 선수는 새크라멘토로 이적합니다.
어차피 골밑에는 너키치 선수와 콜린스 선수가 존재하며
이번 오프시즌 4번 포지션인 파워포인트 앤써니 선수와도 재계약에 성공합니다.
릴라드 - 맥컬럼 - 코빙턴 - 앤써니 - 너키치 ( 포틀랜드 예상 선발라인업 )
그 외 벤치가 정말 너무나도 매년 아쉬웠던 포틀랜드,
그 힘든 서부컨퍼런스에서 플레이오프는 당연하고, 4-5위까지 노려 볼 만한 전력입니다.
리버스 선수는 휴스턴에서 뉴욕닉스로 사이앤트레이드 방식으로 이적에 성공합니다.
뉴욕닉스는 바비포티스를 밀워키로, 하크레스를 마이애미로 보내면서 OKC의 노엘선수를 데려옵니다.
사실상 기대할 것 없는 뉴욕입니다.
뉴올리언스는 OKC의 아담스 영입에 성공합니다.
아담스와 함께 밀워키의 블레드소까지 데려온 뉴올린언스,
막강한 선수를 얻었지만 뉴올리언스 또한 페이버스 선수를 유타에 내어줍니다.
그러나!
오프시즌 잉그램 선수와 맥스 연장계약을 맺었고, 자이언윌리엄스 선수와 함께
이번시즌 당연히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해 보이는 구단입니다.
밀워키는 블레드소 선수를 내어주며 즈류 홀리데이 선수를 데려옵니다.
새크라멘토 보그다노비치 선수 영입이 불발된게 너무나도 아쉬운 밀워키,
이 이유는 아테토쿤포 선수가 섬세하게 보그다노비치 선수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일단 밀워키는 전력유지에는 성공했지만
즈류홀리데이 선수를 데려오며 미래픽을 3장이나 뉴올리언스에게 내주었습니다.
설상가상 내년 쿤포 선수가 이적선언을 한다면, 그대로 망하는 밀워키,
그 외 샌안토니오의 포브스 선수와 올랜도의 어구어스틴 선수를 영입합니다.
쿤포 선수가 존재하고 미들턴, 즈류홀리데이, 로페즈 등 기존 선수들의 능력이 뛰어납니다.
시즌우승은 모르겠지만, 결국 플레이오프 우승은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시즌 하위 팀 중 제일 성공한 오프시즌을 보낸팀은 바로 애틀랜타 입니다.
OKC에서 갈리나리 선수를, 새크라멘토에서 보그다노비치 선수를 ,
시카고불스의 던 선수를 데려오고, 악성 계약 제프티그 선수를 보스턴으로 보냈습니다.
트레이영 - 던 - 보그다노비치 - 갈리나리 - 카펠라
애틀랜타 역시 반드시 내년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해진 전력을 구축하였습니다.
보스턴은 제프티그와 함께 트리스찬 탐슨 영입에 성공합니다.
보스턴의 고던 헤이워드는 샬럿, 캔터 선수는 포틀랜드, 워너메이커는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테이텀 선수와 맥스연장계약에 성공하며 전력 유지에 성공합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로써 보스턴의 워너메이커 선수와 함께 새크라멘토의 베이즈모어 선수까지 얻었습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시즌 시작 전부터 클레이탐슨 선수가 아킬레스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 2년 연속 시즌아웃입니다.
커리 선수와 우브레 그리고 악성계약 위긴스, 그리고 디그린 선수...
커리의 2017-2018 시즌 활약이 아닌 이상, 서부컨퍼런스에서 생존은 힘들다 보여집니다.
유명한 선수만 따져보아도 대략 3-40명 정도 이번 오프시즌 팀을 옮겼습니다.
2020-2021 NBA 시즌 정말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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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프로그램 아르코스의 연승행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3주도 안남은 2020-2021 NBA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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